2022/10월

2022.10.01 신비 속상해 어제 온 프메들을 보는데 거제에서는 멍게비빔밥과 물회를 꼭 먹어야한다는데 이미 나 서울이야 서울에서 먹은 물회와 멍게비빔밥은 다 거짓부렁이 된다믄서 14:12 신비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악 거제에 19년 사신 분이 내장국밥이 맛있다는데? 맞아 근데 거제에서 아직 못 먹었으니까 14:13 신비 내가 여태 먹었던 물회와 멍게비빔밥은 아직 진짜야...! 목포에서는 그래서 뭘 먹어야하는데? 진지하게. 츄르 캣닢 14:14 신비 나가시는 문은 왼쪽이세요 산낙지? 낙지가 유명해? 낙지는 내 교정기가 버티겠냐고? 14:15 신비 걔가 빨판으로 내 교정기를 뜯어가지는 않을 거 아녀.. 어제 셀카 없냐고? 14:16 신비 없으면 유죄? 난 유죄인간💖 14:17 신비 10월 영화?!?!?..

2022.10.02 신비 들어오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12:30 신비 양념꽃게살비빔밥과 낙지탕탕이 그리고 떡갈비, 연포탕,병어회와 준치회 벌써 군침 돌아 어제 셀카 진짜 없어 미안해 12:31 신비 아무도 나에게 셀카를 찍으러고 말해주지 않았어 멤버들 엽사 올리라고? 너 엽사 팬카페에 올려 내가 봐줌~! 12:32 신비 팬카페 자유게시판에 나비들의 이모저모~ 하년서 올리면 나 목포 가면서 볼게 아 프리토크방임? 한글을 사랑하자; 12:33 신비 하 진짜 나 풀어줄 미공개 사진들 많은데 물론 멤버들 포함 이건 내가 한달의 시간이 필요해 12:34 신비 헉 어제 빈이 수아 만났냐고? 응!!!!!! 수아 데뷔하고 처음 봤어 빌리 친구들 인사왔는데 시윤친구 맞나 진짜 예전부터 팬이래 우리 응원봉이랑 앨범도 샀..

2022.10.03 신비 내 이름에 비가 들어가지만서도 비 급나 싫다 비 눈치 어따 팔아먹었니 15:46 신비 비 양심 어디 넙치 뻔뻔해:당당해:기막혀 15:47 신비 또 우리 무대할때만 비 쏟아지면 너..비 너 알아서 해라 15:48 신비 얼마 전에도 나 미끌해ㅛ으니 조심하라고? 나 균형감각이 뛰어나 걱정 말어 15:49 신비 일단 나 준비하러 가볼게~ 비 맞지마~ 15:50 신비 나..비가 싫다.. 나비 말고 비 나비라니 장난하니? 비. 19:06 신비 나 나비 사랑해 비 때문에 머리를 볶고 왔다 나의 곱슬 머리야 힘내 19:07

신비 오늘도 비가 조금씩 오네요 밥 잘 챙겨먹고 어제 빗물샤워 당한 나 18:52 신비 진짜 우리끼리 웃으면서 아~우리 무대할때 비 쏟아지는거 아니야~? 이랬는데 네.. 18:53 신비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앙꼬 서울이야 서울 강쥐 내일 나랑 필라테스 같이 갈 예정 18:54 신비 필라강쥐가 될 예정 감기 가운이나 몸살 기운 없어요 18:55 신비 가운은 좀 별로죠 어제 비를 너무 맞아서 무리가 좀 아팠는데 아 내 무리들은 비비지라고 18:56 신비 아무래도 무리들도 머리가 아프지 않았을까? 무튼 그랬는데 뜨신물에 씻고 자니까 말짱해 그럼 난 밥 먹고 올게 아니 안 올건대 데 말버릇이야 거짓말해서 미안^^; 그럼 안뇽 7시에 유주언니 브리앱해? 18:57 신비 그거 재밌게 봐 유주언니가 어제 나한테 내 한..

2022.10.06 신비 갑자기 오밤중에 01:06 신비 원더걸스 선배님 노래를 듣고 신났다 노래방 가야괘 나비 01:07 신비 빙금 이 노래를 너무 열창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새벽 1시라 참았어 01:08 신비 이 노래 모른다고? 비비지 생일이야? 아닌데 아 결성 1주년 01:09 신비 01:10 신비 한 소절 노래방이냐고? 우와 노래방 언제 마지막으로 가봤지 까마득하다 01:11 신비 걸프렌드 불러달라고? 01:12 신비 노래가 기억이 안 나서 듣고 와볼게 01:13 신비 헐 이 노래군 01:14 신비 이 바보? 아 그거 3초만에 불러줄게 01:15 신비 미안한 마음? 01:16 신비 01:18 신비 15년 전 노래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싱온어스타 우와 나 대박 좋아했음 01:19 신비 가져가? ..

2022.10.07 신비 춥다 이제 어제 밤이 진짜 추웠어 훠궈 사줘? 너 내 후배니? 난 선배인척 할때만 훠궈를 사줘 14:09 신비 학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 아직까지 배불러 꼬박꼬밥도 이제 두개 남았어 슬프다 14:10 신비 맞아 오늘은 대표님이랑 밥 먹으러가니 아침은 꼬박꼬밥이야 예원이 턱 아파서 못 간다고? 아냐 녹여먹으라해 어제 환승연애 너무 열심히 보고 와학학 웃었나 왜 턱 아프지 예원이 14:11 신비 헐 너네 집에는 꼬박꼬밥 두박스나 있어? 진짜 진심으로 부러워(진심 가슴에 손을 얹고) 다른 맛도 먹어봤는데 난 미숫가루 맛이 제일 취저야 근데 진심으로 어제 밤에 너무 추웠어서 생각했어 가을 옷..빨리 땡겨.. 14:12 신비 꼬박꼬밥이 뭐냐고? 내가 설명해주능거 보다는 나비가 검색해보는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