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1.22 신비 오늘 하루 너무 고단했다 18:57 신비 2022.11.22(화) 날씨:무ㅓ 그냥 그럼 오늘은 일어나자마자..씻고 나가서 혼밥하고 도서관가서 책읽고.. 지하철타고 운동갔다가... 방금 샐러드 혼밥하고.. 18:58 신비 체력이 다 닳아서 매니저 동생에게 sos를 쳐서 카니발에 지쳐 누워 호텔로 가고있다 샐러드도 배가 찬다 이것은 보울룸이다 18:59 신비 포케 맛있다 저기 안에는 닭가슴살과ㅜ연어와 새우도 있다 19:00 신비 저것은 포케라는건데 샐러드와 현미밥 믹스와 샐러드와 소바 믹스가 있는데 난 소바를 선택했어 난 지쳤어 19:01 신비 나 들어가서 또 카톡할게 뭐래 프메겠지 그럼 이만^^.. 19:02 신비 나..다음에 와도 될까...? 22:08 신비 회사가 준 숙제도 해야하고.. 씻고 누우니 잠이 쏟아져 나비., 무슨 숙제인지 알려주면 안돼.. 그럴거면 너 입사해.. 22:09 신비 나 숙제하러 갈게 늦게 자지마여 22: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비 '2022 > 11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20 (0) 2023.05.18 221121 (0) 2023.05.18 221123 (0) 2023.05.18 221125 (0) 2023.05.18 221126 (0) 2023.05.18 Related Posts 221120 2022/11월 221121 2022/11월 221123 2022/11월 221125 2022/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