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9.10
신비
나비 추석 잘 보내고 있어요?
18:35
신비
나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잘 보내고 있어요
지금 삼촌네 왔는데
2시부터 시작해서
음식이 코스요리처럼 계속 나와서
나 이제 지쳤어요..
땡벌..
땡벌..
사육 당하다가 너무 힘들어서
18:37
신비
오빠랑 친척동생이랑
스타벅스에서 휴식 취하고 왔어
근데 또 커피 한잔 마시니까 물배가 차서 배부른거지..
나 잠시 친척동생이랑
닌텐도 해주고 올게..
안녕.:
18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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