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9.10 신비 나비 추석 잘 보내고 있어요? 18:35 신비 나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잘 보내고 있어요 지금 삼촌네 왔는데 2시부터 시작해서 음식이 코스요리처럼 계속 나와서 나 이제 지쳤어요.. 땡벌.. 땡벌.. 사육 당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18:37 신비 오빠랑 친척동생이랑 스타벅스에서 휴식 취하고 왔어 근데 또 커피 한잔 마시니까 물배가 차서 배부른거지.. 나 잠시 친척동생이랑 닌텐도 해주고 올게.. 안녕.: 18:3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비 '2022 > 9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907 (0) 2023.05.21 220908 (0) 2023.05.21 220912 (0) 2023.05.21 220916 (0) 2023.05.21 220917 (0) 2023.05.21 Related Posts 220907 2022/9월 220908 2022/9월 220912 2022/9월 220916 2022/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