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0.20 신비 나비 갔다올게 나 07:47 신비 졸료 방금 찍었어 눈 한 쪽 감긴거 보이지 졸리다는거야 비비지 없는 한국은 슬퍼? 나 아직 한국이야 슬퍼하긴 이르다 07:48 신비 마닐라 덥대? 그렇지 않아도 지금부터 덥더라 라운지에서 뭐 먹었냐고? 다 모르겠고 도토리묵밥이 신메뉴래 네 손님. 뚜뚜뚜 07:49 신비 그래서 너무 졸린 상태인데 은하언니가 깨워줄테니 같이 먹자며 그래서 언니만 믿고 일단 시켰어 그치만 너무 졸려 얼른 자야지 사랑해 안녕 07:5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비 '2022 > 10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15 (0) 2023.05.19 221018 (0) 2023.05.19 221021 (0) 2023.05.19 221023 (0) 2023.05.19 221024 (0) 2023.05.19 Related Posts 221015 2022/10월 221018 2022/10월 221021 2022/10월 221023 2022/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