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0.21 신비 안녕 이쁜이 난 어제 와서 리허설 하고 수영장 좀 즐기다가 반신욕 하고 07:11 신비 여기 시간으로 10시에 기절해서 지금 일어났어 리얼 미라클 모닝이지? 여긴 6시야 수영 잘 하냐고? 07:12 신비 아니 물 속에서 잘 걸어다니는 정도^^..? 물에 못..떠 근데 나 4시간 더 잘 수 있어 잠시 인사하러 왔어 07:13 신비 안뇽 더 잘 수 있으면 더 자 좋은 하루 보내 여기 하늘 어떠냐고? 다소 시무룩한 하늘.. 웃어. 웃으라고. 07:16 신비 하늘? 너 웃어. 날씨 습하다던데 뽀송하게 무대 마쳤으면 좋겠다고? 아니 땀이 걱정인 나는 머리를 묶데뇨어요 07:17 신비 그럼 안뇽 좋은 하루 보내 잠 더 깨기 전에 자야지 07: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비 '2022 > 10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18 (0) 2023.05.19 221020 (0) 2023.05.19 221023 (0) 2023.05.19 221024 (0) 2023.05.19 221025 (0) 2023.05.19 Related Posts 221018 2022/10월 221020 2022/10월 221023 2022/10월 221024 2022/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