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11.28 신비 당황스럽다 분명 집 안에서 봤을땐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1층 내려오자마잡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매쥑 그치만 다시 집 올라가기 귀찮은 난 13:48 신비 그냥 간다 왜냐 어차피 운동하고 씻으니까. 13:49 신비 패딩 처음 꺼냈는데 옷이라도 따숩게 입어서 다행이다^^.. 역시 새벽인가..해가 덜 떴네 운동 브이앱 해달라고? 13:50 신비 안돼 다른 회원분들 계시잖아 헬린이 굉장히 창피하다고 운동사진 왜이리 좋아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헬스의 꽃말?..? 넉다운..? 13:51 신비 필라테스의 꽃말...? 아 누가 그랬는데 능지처참이라고 그치만 둘 다 좋은 운동이여.. 13:52 신비 운동 끝나고 뭐 먹을거냐고..? 일단 나 굉장히 공복이라 눈물나 그치만 계단 오르고 난 입맛이 또 사라지겠지 13:53 신비 더착했다 웅동할게 안녕.... 헐 무릎이 아픈데 오늘 계단은 건너뛰어야겠는걸~ 13:54 신비 누가 봐도 졸리고 하기 싫어보이는 목의 각도와 주머니 손 13:5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신비 '2022 > 11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25 (0) 2023.05.18 221126 (0) 2023.05.18 221127 (0) 2023.05.18 221129 (0) 2023.05.18 221130 (0) 2023.05.18 Related Posts 221126 2022/11월 221127 2022/11월 221129 2022/11월 221130 2022/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