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6.09
신비
난 분명 11시부터 졸렸거든?
지금까지 안자는 이유는
재밌는 일이 생길까봐
AM 02:19
신비
아 나 엄지랑 동시에 왔어?
얘는 떨어져있어도 통하네
오늘 엄지랑 놀아~
왔다갔다 정신 없잖아
난 내일 다시 올게
AM 02:20
신비
눈이 네개가 된다고?
자기야 정신..정신 붙들어매..!
선물 주고 갈게요
기다려봐
AM 02:21
신비
왜 안가니
보고 얼른 자야해
AM 02:22
신비
쉐킷은 없어
있어서 보내준다해도
너 잠 못자요ㅜ
AM 02:23
신비
얼른 자~
근데 나 아까 와플이 진짜 먹고 싶은거야
요즘 왜이리 빵이 먹고싶디
그치만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그 생각 싹 가실거야
화이팅
AM 02:24
신비
너무 졸리네요
얼른 자~~~~
잘자 나비❤️
AM 02:25

'2022 > 6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20606  (0) 2023.05.23
220607  (0) 2023.05.23
220610  (0) 2023.05.23
220611  (0) 2023.05.23
220613  (0) 2023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