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8.06
신비
오바야
가지고 들어올 마음의 준비가 안들어
그래서 아직 현관문 앞에 있음
15:04
신비
아 상한다고? ㅇㅋ
15:05
신비
오바야
이모님이
누..누가 수박을 이리 보냈어요?
하셨어
15:07
신비
냉장고에 다 넣어놨어
박수챠줘
15:13
신비
힘들다.,
침대 위로 몸져누웠어..
그럼 이만 안녕..
안무 전까지 체력 회복하러 이만..
15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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