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922

2022.09.22

신비

내가 진짜 자랑하고 싶었던 사진이 있었는데

03:53

신비

깜빡하고 안 보여주고 있었어

사진첩 정리하다가 생각난김에 보내본다

앙꼬 허락은 안 받았는데

03:54

신비

귀여워서 진짜

하

잠 깨네;

무튼 얼른 자

잘자요

내가 아끼는 사진이야

03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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